A study on the relocation of the Korean Liberation Army General Headquarters to Xi'an
임시정부는 1940년 9월 17일 한국광복군을 창설한 직후 광복군총사령부의 시안 이전을 발표하였다. 시안 이전의 중요한 원인은 중일전쟁기 시안이 가지는 군사적 중요도의 상승을 꼽을 수 있다.일본이 화북분리정책을 추진하면서 화북에 기동방공자치정부를 세워 영향력을 행사함에 따라 일본군과의 대치선이 시안 등 섬서성으로 이전하였다. 이때 중일전쟁이 발발하였고, 임시정부는 정규군을 창설한 후 군사적,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던 시안으로의 이전을 추진하였다.광복군은 시안과 대치하고 있는 일본군 점령지역인 화북에 밀집해 있는 한인을 대상으로 광복군을 파견해 초모활동을 전개하면 전력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였다.광복군은 소수의 장교로만 창설되었으므로 화북에 거주하는 한인을 초모하여 지대를 창설할 계획이었다. 이러한 대내외적 요인으로 광복군 창설 직후 광복군총사령부를 시안으로 이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Authors
- Jin Young Y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Human Studies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3638/jhs.65.6
- Primary Topic
- Korean Peninsula Historical and Polit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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