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and Ministry of Missionary Francis Kinsler
프란시스 킨슬러는 1928년 미국 북장로교 파송 선교사로 한국에 입국해 평양신학교와 숭실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한국교회 복구와 장로회신학교 재건에 기여했다. 그는 성경구락부를 설립하여 평양의 가난한 어린이들과 해방 이후 월남한 그리스도인 자녀, 피난민 자녀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1929년부터 1936년까지 평양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신사참배를 거부해 일제와 갈등을 겪었고, 1941년 강제 추방되었다가 1948년 한국으로 돌아와 군목제도 창설에 기여했다. 한국전쟁 중에는 구호품으로 미망인과 고아를 돌보았고, 성경구락부를 재건해 여러 고아원과 모자원을 설립했다. 킨슬러의 사역과 유산은 한국 기독교 공동체의 성장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촉진했으며, 기독교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구제와 교육에 기여했다.
Authors
- Yu Mi Kim Yu Mi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ission and Theology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17778/mat.2024.10.64.139
- Primary Topic
- Reformation and Early Modern Christian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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