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es Foreign Support Account for Severity of Civil Conflict? Focusing on Intervening States’ Characteristics
본 연구는 외부 지원이 내전의 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외부 지원국의 특성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이를 위해 지원국의 국내 정치적 특성 및 지원국-분쟁 당사자 간의 관계와 관련된 변수들을 파악하였다. 외부 지원은 분쟁 당사자의 전투 역량을 제고하여 이들이 타협보다 강경한 대응을 선호하도록 유도한다. 민주주의 제도를 가진 지원국, 분쟁당사자와 민족 정체성을 공유한 지원국, 라이벌 국가와 전쟁 중인 반군을 지원하는 개입국은 분쟁 당사자의 폭력을 묵인하거나 조장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내전의 강도를 높여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킨다. 정량적 분석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내전의 강도가 지원국과 분쟁 당사자 간의 민족적, 정치적 관계에 달려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민주주의 국가의 분쟁 개입이 내전의 평화적인 해결을 저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Hyun-Jin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1-5623-631X)
- Dongsuk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Peace Studies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21051/ps.2024.10.32.2.73
- Primary Topic
- Korean Peninsula Historical and Polit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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