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Youths' Hazardous Work Environment Experience on Depressive Symptoms: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Relationships
한국 사회에서 사회초년생인 청년은 극심한 경쟁과 과도한 업무로 인해 위험한 근로환경 경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한 근로환경은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청년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청년의 위험한 근로환경 경험이 우울 수준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두 변수 간 관계에서 사회적 관계가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수행을 위해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과 SPSS 27.0과 process macro V4.2.를 활용하여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의 위험한 근로환경 경험은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관계는 위험한 근로환경 겸험이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미하게 완충하여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 감소를 위해 위험한 근로환경 개선과 사회적 관계 확장 및 강화를 위한 정책적인 접근과 청년의 우울 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는 사회복지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Authors
- Jiwo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0943-2470)
- Eunsung J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16881/jss.2024.10.35.4.47
- Primary Topic
- Education, Safety, and Scienc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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