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nd Depression in Young Adults: Mediating Effects of Perceived Isolation
본 연구는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청년의 우울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이들간의 관계에서 인지된 고립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21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분석자료로 활용하였으며, 18세 - 34세인 2,041명의 청년을 연구대상으로 선별하였다.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이에 따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은 청년의 우울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지된 고립감은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청년 우울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동기의 부정적 생애경험은 청년의 인지된 고립감을 높이며, 이는 다시 청년의 우울 수준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우울을 예방 및 완화하기 위한 실천적․제도적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Authors
- Boram Hwang
- Seongsu Choi (ORCID: https://orcid.org/0009-0007-7222-232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16881/jss.2024.10.35.4.197
- Citations
- 2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2.26
Funders
- Pusan Nationa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