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Altruism, Generosity, Perceptions of Nonprofit Organization Transparency and Giving Behavior
본 연구는 우리 사회의 복지 재원을 충당하기 위한 민간 자원 확보의 수단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개인기부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이타주의와 관대함이라는 개인의 성향적 태도가 비영리조직 투명성에 대한 인식을 거쳐 기부행동에 이르는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22년 기빙코리아 데이터의 총 2,50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로는 첫째, 본 연구에서 수행한 구조적 관계에서는 이타주의와 관대함은 기부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이타주의의 경우, 비영리조직 투명성에 대한 인식을 매개로 하여 기부행위에 영향을 주는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비영리조직의 투명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기부행동을 증대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인임을 밝힐 수 있었고, 개인의 성향적 태도에서도 이타주의와 관대함의 영향력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부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Authors
- Jees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0793-3802)
- Juhee Cho (ORCID: https://orcid.org/0000-0001-9081-026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16881/jss.2024.10.35.4.131
- Primary Topic
- Nonprofit Sector and Volunteer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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