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ubjective Class Perception of Young Generation on Social Trust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Class Mobility Perception
우리사회 내 양극화가 심해지고, 계층 고착화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청년세대는 ‘수저계급론’, ‘헬조선’ 등과 같은 신조어로 자신들의 절망적인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청년세대의 주관적 계층인식이 사회적 신뢰에 미치는 영향에서 계층이동인식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통계청 ‘2023년 사회조사’를 활용하여 청년세대의 주관적 계층인식이 사회적 신뢰에 미치는 영향에서 계층이동인식의 조절효과를 SPSS Process Macro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세대의 주관적 계층인식이 높을수록 사회적 신뢰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둘째, 청년세대의 계층이동인식이 높을수록 사회적 신뢰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셋째, 청년세대의 주관적 계층인식이 사회적 신뢰에 미치는 영향에서 계층이동인식의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넷째, 청년세대의 기부참여가 사회적 신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청년세대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및 사회적 구조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고, 사회 전체 분위기 전환 및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적 개입방안을 제시하였다.
Authors
- Youra Oh (ORCID: https://orcid.org/0000-0002-5168-2713)
- Jiwo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4345-514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iscourse and Policy in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22417/dpss.2024.10.17.2.143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