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Capital Structure and Uncertainties: Evidence from Korean Shipping Firms
본 연구는 외항화물운송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정책 불확실성(EPU)과 무역정책 불확실성(TPU)이 기업의 자본구조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수행하였다. 또한 해당 결과와 기업의 재무제약 수준과의 관계를 추가적으로 확인해 봄으로써 본 연구의 결과를 강화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999년-2023년 외항운송서비스 제공 76개 해운기업, 총 1,402개의 패널데이터를 구축하였다.<br/> 연구결과, EPU는 선행연구들과 동일하게 해운기업의 자본구조와 차별적인 부(-)의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즉, 비유동부채는 불확실성과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 되었으나, 유동부채는 관련성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둘째, TPU와 해운기업의 자본구조는 일부 검증모형에서만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업규모에 따라 유동부채 및 비유동부채와 관련한 자본구조 관리가 달리 이루어지며, 수익성은 자본구조와 부(-)의 관련성이, 자산유형화정도는 영업용자산 구성 특징이 반영되어 자본구조와 정(+)의 관련성이 확인 되었다. 아울러, 강건성 및 추가분석에서는 불확실성 변화에 따른 해운기업의 자본구조는 재무제약 수준의 개선과 악화로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추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br/> 본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해운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불확실성과 자본구조와의 관계를 실증하고, 결과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Authors
- Sung-Yhu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ultural Interaction Studies of Sea Port Cities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5158/cisspc.2024.10.32.135
- Primary Topic
- Risk Management in Financial Fir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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