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work for the Elderly of Nursing Care workers - Liminality Care and Toward Co-prosperity -
본 연구는 돌봄의 역사와 한국의 돌봄 정책을 고찰하고, 노인 돌봄노동에서 요양보호사의 노동 현실을 탐색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시설과 방문을 포함한 요양보호사 10명을 심층 면접함으로써 ‘돌봄’과 ‘노동’의 경계에 있는 이들 업무의 ‘이중적 경계성’에 대한 입장에서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에서 그들에게 명시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 업무는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이 종종 애매하며, 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임에도 보수, 복지, 자부심 등에서 여전히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육체적 노동강도 뿐 아니라 매우 높은 감정적, 정서적 노동강도를 가진다. 예를 들면, 치매 노인의 계속적인 욕설, 돌봄 수급자 가족과의 갈등, 돌보던 노인의 죽음 등을 들 수 있다. 이제는 이들 돌봄노동자들의 애매한 경계의 공간을 ‘혼용의 공간’과 ‘가능성의 공간’으로 발전시킬 때다. 한국 사회가 돌봄을 수행하는 돌봄자에 대한 ‘돌봄’과 ‘처우개선’을 통해 공존과 상생의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Authors
- Jin-Sook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ustainability Management Research Societ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7846/soch.8.3.111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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