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stablishment and Cooperation of Early Protestant Missions in the Pyongyang Re-gion
이 논문은 초기 평양 지역 개신교 선교 과정 가운데 나타났던 연합 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평양 지역의 선교 연구에 있어 교파별 연구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기존에 살펴볼 수 없던 것을 고찰하려고 했다. 먼저 미국 북 감리회 소속 선교사인 윌리엄 제임스 홀, 미국 북 장로교 소속 선교사였던 사무엘 마펫, 그래함 리 등의 선교의 시작과 정착은 교파별로 진행되었기 보다는 연합 선교 활동을 통하여 진행되었다. 그 과정은 의료 선교사였던 제임스 홀에 의해 개척되었고 의료 선교를 토대로 장로회, 감리회 선교사들의 연합 활동의 모습이 존재했다. 이러한 연합 선교 활동으로 인해 이들의 선교는 평양 지역의 기독교 박해 사건으로서 평양 지역 관헌과 기독교의 충돌과 청·일 전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지를 지켜나갔다. 특히 내한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선교를 위해 희생적으로 헌신했던 한국인 조사들의 활동이 있었기 때문에 평양 지역에 있던 청·일 전쟁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지를 지속 시킬 수 있었다.
Authors
- John S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0326/kems.67.3.125
- Primary Topic
- Religious Tourism and Spa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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