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Perception, Civic Participation, and Residents’ Happines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Participation among Seoul Residents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 요소는 평범한 일상의 모든 영역에 존재한다. 최근 발생한 여러 재난안전 사건, 사고(코로나19 팬데믹, 이태원 압사 사고 등)는 안전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서울시 주민을 대상으로 위험 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참여의 조절 효과를 경험적으로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서베이 자료를 활용하여 주민행복감을 종속변수로, 사회적 위험 요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독립변수로, 사회참여 활동을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연구모형을 설계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사회적 위험 인식은 행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절변수인 사회참여 활동은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지만 사회참여 활동 여부에 따라 사회적 위험 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사회참여 활동은 사회적 위험 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주민 안전 관련 인적·물적 지원 및 사회참여 활동 기회의 확대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Authors
- Chung‐Lae Cho
- Gunyoung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Quarterl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1888/kpaq.2024.9.36.3.541
- Primary Topic
- Psychological Well-being and Life Satisfac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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