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ransmedia Storyworld Building Strategy of Disney+ DISNEY Channel: Focusing on 〈Frozen〉
본고는 Disney+ 플랫폼 DISNEY 채널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 구축 전략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겨울왕국>에 주목하고, <겨울왕국>을 원천IP로 하여 DISNEY 채널에서 전개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 구축 전략을 탐구하였다.<br/> 본고에서는 디즈니에서 구현하는 콘텐츠IP 확장 양상을 각기 다른 시기와 전략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하였다. Ⅰ단계(1928년~1955년)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캐릭터IP를 중심으로 디즈니의 ‘전략 레시피’를 구축하는 단계, Ⅱ단계(1955년~2019년)는 캐릭터 중심의 ‘미디어 믹스’ 전략을 통해 스토리IP를 확장하는 단계, Ⅲ단계는 2019년 Disney+ 출범 이후 향유 요소를 기반으로 콘텐츠IP와 최소한의 접점을 유지하며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를 구축하는 단계로 <겨울왕국>이 이 단계에 해당한다. <겨울왕국>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 구축 전략은 1) 음악적 요소를 기반으로 향유자의 능동적인 참여 유도를 통한 확장성 강화, 2) 감각적 자극을 활용하여 IP를 재맥락화하여 새로운 향유 가치 창출, 3) 두 가지 그림체를 동시 구현함으로써 각기 다른 즐길 거리 제공, 4)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여 다른 콘텐츠IP와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향유의 통합을 실현하는 것임을 규명하였다.<br/> DISNEY 채널은 Disney+의 서브 채널 중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IP를 보유하고 있고, 최근 디즈니에서 가장 성공한 콘텐츠IP인 <겨울왕국>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 구축 전략을 규명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Authors
- Zhenxi Lin
- Ki-Soo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umanities Content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8658/humancon.2024.09.205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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