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urveillance: Sports Consumers Profiling
이 연구는 현대 기술 진보 맥락에서 다루어지는 디지털 감시 관행의 이론적 지향을 파악하고, 스포츠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서 소비자 프로파일링의 위험성을 논리적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이 요약되었다. 첫째, 디지털 감시의 이론적 지향이다. 광범위한 네트워크의 발달, 즉 디지털화는 새로운 감시 도구로 작용하여 데이터를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감시를 촉진시켰다. 이와 같은 감시 관행은 이제 정부의 전유물이 아닌 민간 기업의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고, 계층적 관찰을 통한 소비자 프로파일링이 마케팅의 핵심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둘째, 현대 스포츠의 상업적 맥락에서 나타나는 디지털 감시의 위험성이다. 현대 스포츠는 양방향 미디어와 결합되어 스포츠 참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결과를 나타낸다. 불균형적 구조에서 실행되는 데이터 수집의 범위는 개인이 판별하고 인식할 수 없으며, 프라이버시와 사회적 분류에 대한 위험성을 부각시킨다. 또한, 스포츠 고유의 ‘팬’ 문화는 양방향 미디어와 맞물려 기업이 담론을 (재)생산하고 소비 문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는 정체성의 위험으로 작용한다고 제안한다.
Authors
- Kwang-Leong Han
- Kyung-Hun Cho
- Nam-Yo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for the Sociology of Sport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2173/ksss.2024.37.specialissue.6
- Primary Topic
- Sports, Gender, and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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