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scourse Analysis on ‘National Evangelization’ in Sermons by One Hundred Pastors & Teachers (1921) and Jonggyogyeoi Jemyeongsa Gangyeonjip (1922) in the Early Era of Japanese Cultural Policy
본 연구에서는 일제 문화정치 초기 『백목강연』(1921년)과 『종교계제명사 강연집』(1922년)에 나타난 ‘민족복음화 담론’을 분석하려는 데 목적을 두었다. 두 권의 설교문집에 나타난 핵심적인 논지들은 ‘민족복음화를 지향한 하나님의 사랑 실천’과 ‘그리스도인 소명의식으로서의 민족복음화’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한석원의 “진정(眞情)의 淚(루)”, 김관식의 “徹底(철저)의 愛”, 그리고 원익상의 “사람의 本位”를 중심으로 ‘민족복음화를 지향한 하나님의 사랑 실천’에 관하여 고찰했다. 둘째, 신석구의 “基督敎와 使命”, 김홍식의 “心靈의 기갈(飢渴)”, 그리고 이수선나의 “내게 잇것”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 소명의식으로서의 민족복음화’에 관하여 숙고했다. 셋째, 본 논문에서 천착한 의미심장한 논점들을 바탕으로 북한선교를 위한 체계성 있는 준비와 담론, 관계전도(關係傳道) 논의, 다양한 은사활용을 통한 전도사역 등 오늘날 한국그리스도인들을 선도하기 위한 실천적 과제들을 제시했다.
Authors
- Su–Kang Ah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Christian Studies
- Published
- 2024-10-24
- DOI
- https://doi.org/10.18708/kjcs.2024.10.134.1.28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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