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o Dei, Imago AI: Does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Bear the Image of God?
이 글은 강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학적, 철학적, 윤리적 질문들을 탐구한다. AGI의 발전은 인간의 고유성을 설명하는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개념을 새롭게 해석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인간의 정체성과 고유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의 이성과 감정, 의지, 관계성을 포함한 전체적인 본질을 의미하며, 이는 단순히 계산과 정보 처리 능력으로 환원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Imago Dei의 유연한 본질은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와 이를 신체화된 AGI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br/> 이 글은 AGI가 인간보다 탁월한 의식(Consciousness)과 신체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종교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신학적 논의를 다룬다. AGI가 의식의 주체로서 종교적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쉽지 않으나 종교적 활동을 지원하고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에 AGI의 종교적 역할에 대한 논의는 기술적 가능성뿐만 아니라 윤리적, 신학적 논의를 포함한다. 이 글은 AI의 발전이 가져올 신학적 과제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인간의 자세와 신학적 시각을 점검한다.
Authors
- J.P.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Christian Studies
- Published
- 2024-10-24
- DOI
- https://doi.org/10.18708/kjcs.2024.10.134.1.253
- Primary Topic
- Theology and Philosophy of Evil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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