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s’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cademic Engagement, and Academic Helplessness: A Multi-group Analysis on Academic Performance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준비활동과 학업열의 및 학업무기력의 관계에서 진로적응력과 자아존중감이 어떻게 매개하며 학업성적에 따른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중1 패널 5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일반고 2학년 청소년 1,343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과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진로준비활동이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은 진로적응력과 자아존중감을 통해 부분 매개되었고, 진로준비활동이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진로적응력과 자아존중감을 통해 완전 매개되었다. 다집단분석 결과, 진로준비활동이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학업성적 중·하 집단에서만 유의하였다. 그리고 진로준비활동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은 학업성적 상 집단에서만 유의하였다. 진로적응력이 학업열의에 미치는 경로에서는 두 집단 간에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학업성적 중·하 집단에서는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학업성적 상 집단에서는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학업성적에 따라 진로준비활동의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음에 주목하여 학업성적에 따라 특성화된 진로준비프로그램 마련을 제언하였다.
Authors
- Ick‐Joong Ch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3426-7956)
- Seon Kyeong Ahn (ORCID: https://orcid.org/0000-0002-7578-0895)
- So Yo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309-492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chool Social Work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0993/jssw.67.5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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