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s Creative Economy and National Growth Strategy: Institutional Drivers, Policies, and Human Resources
동남아시아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인도네시아는 전통적 산업 성장 가능성의 한계를 인지하고, 자국의 풍부한 인구와 민족적 유산, 그리고 문화적 자원에서 오는 창조경제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투자해 왔다. 영국, 싱가포르, 한국 등의 사례에서 벤치마킹한 인도네시아는 후발주자로써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에 독립적 창조경제 담당 기관을 설치하고 중앙정부-지방정부-비영리단체-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상당한 성과를 성취하였다. 본 연구는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행위자의 이해관계 및 창조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조경제 육성 전략을 살펴보고 벤치마킹 국가인 영국과 싱가포르와의 비교를 시도하였다. 인도네시아는 최근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자바 중심의 불균형, 단기적 성과에 치중한 독립된 창조경제 관련 부처의 조정 역량 부족, 그리고 문화적 유산 활용 및 보존보다 상업적 가치 창출에 치중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Authors
- Yooil Bae (ORCID: https://orcid.org/0000-0001-7839-6111)
- Angelina Egawat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Review of International and Area Studie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56115/rias.2024.9.33.3.1
- Primary Topic
- Cultural Industries and Urban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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