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Parent-Child Relationships on Self-Resilience Among High School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 The Mediating Role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and Multi-Group Analysis of Multicultural Backgrounds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어떻게 개인적 특성인 자율 성, 유능성, 관계성을 촉진하고, 이러한 특성들이 어떻게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문화가정의 유형인 국내 출생 가정 자녀, 외국인가정 자녀, 중도입국자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집단들 간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부모-자녀 간의 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자녀의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이 향상되 며, 이러한 특성들은 자아탄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출생 가정 자녀는 다른 집단에 비해 긍정적인 관계성에 의한 자아탄력성에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다문화 가정의 다양성을 고 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문 화 사회에서의 포용적 교육과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Authors
- Seung‐Hwan Ha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965-3113)
- Zhiqiang Fe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4077-366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nal of Cultural Exchange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0974/kaice.2024.13.5.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