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ideration of the Eastern Folk Song ‘Nanran Taryeong’
본고는 ‘난란타령(卵卵打令)’이〈밀양아리랑〉,〈해주아리랑〉,〈서울아리랑〉등의 악곡을 지칭하는 것에 의문이 생겨 유성기 음반 목록 중 ‘난란’을 선별하고 각 음반의 음원을 검토한 것이다. ‘난란타령’은〈서울아리랑〉,〈해주아리랑〉,〈밀양아리랑〉등으로 범위를 좁힐 수 있으며 ‘아리랑’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음원 검토 결과 동부지역〈난란타령〉은 현재의〈해주아리랑〉과〈밀양아리랑〉으로, 두 악곡의 후렴구는 선율구조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상관관계가 파악된다. 이미 학계에서 두 악곡의 파생 관계가 연구되었지만 모순된 두 주장이 존재하여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다. 따라서 1930년대 이전 악곡들은 다수의 악곡을 포함하거나 곡명이 확실하지 않은 민요가 존재하기에 민요를 연구할 때는 악곡명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기보다 악곡의 선율구조 및 곡명과 가사의 공통분모를 파악하여 상관관계를 찾아야 한다.
Authors
- Young S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Folk song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6100/kfs.2024.8.71.153
- Primary Topic
- Chinese history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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