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hanging aspects and transmission methods of Geoje〈Salbangkkaebalsori〉in Geoje region
거제 살방깨발소리는 거제 시방마을에 전승되고 있는 민요 ‘굴까러가세’를 민속놀이화 하여 전승하고 있는 해물채취요로, 1990년대부터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참여하면서 우수상과 3번의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거제를 대표하는 민속예술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굴까는소리는 서해안과 서남해안 일대에서 노래되는 소리이지만 경상도에서는 유일하게 거제에서만 전승되고 있어서 그 가치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br/> 굴까는소리는 주로 부녀자들에 의해 노래되었다. 그런데 시어머니 박분옥, 며느리 양또순의 소리로 전승되어 온 살방깨발소리는 놀이형식으로 재현되면서 메기고 받는 소리로 가창방식이 변화되었고, 놀이의 구성을 위해 기수, 어부가 추가되면서 남자 회원들도 합세하였다.<br/> 그러나 전승자들의 노령화와 작고로 인해 회원 수가 점점 축소되고 있고, 특히 반주 없이 오로지 소리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표 곡목이 단 1 곡뿐이어서 전승을 위한 보완과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칭칭이소리를 비롯한 거제지역 민요의 수용, 반주악기 및 새로운 회원의 영입, 지자체의 협력과 지원, 관내 초중고 학생들과의 교류와 체험 교육 및 콘텐츠 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Authors
- Seo Jeong-ma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Folk song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6100/kfs.2024.8.71.125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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