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Korean Dance Education System in School Dance: Focusing on the Common Curriculum
최근 포스트휴먼 시대로의 이행과 신물질론의 확장은 예술의 탐구 방법에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행위자-연결망 이론은 인간과 비인간 존재의 관계적 얽힘으로 생성되는 현상에 초점을 두는 존재론이자 방법론이다. 이 글은 현대미술의 가치와 역할을 반영하는 미술전시의 방향을 행위자-연결망 이론의 관점에서 물질의 관계적 행위성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미술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대해 고민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두고 비인간 행위성에 대한 담론이 활발하다. 이 연구는 인간과 비인간을 물질로 보고, 물질은 행위성을 갖고 서로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는 변혁적 네트워크 관계임을 밝힌다. 나아가 이 논문은 물질들과의 평평한 존재 관계가 미술작품을 탐구하는 방법론적 원리임을 제안한다.
Authors
- Min Yu (ORCID: https://orcid.org/0000-0002-7614-0355)
- Jinhe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365-735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 arts and culture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47415/irac.5.3.2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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