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Economic Security Policy on Trade in Korea’s Semiconductor Industry: Between Korea, U.S., China, and Japan
2018년 미-중 무역 분쟁, 2019년 일본의 대한 수출 규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세계 각국은 소위 "경제안보정책"이라 불리는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8년 미-중 무역 분쟁 이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무역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국의 경제안보정책이 한국의 반도체 산업 무역에 미친 영향에 대해 파악하고자 하였다.<br/> 우선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대미, 대중 무역액은 증가 추세를, 대일 무역액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시스템 반도체의 경우, 2020년 이후 대중, 대일 무역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부품 및 기타 반도체의 경우, 대중 무역액이 2012년부터 감소 추세를 보였다. 지난 15년간 한국 반도체 산업의 대중 의존도가 높아졌으며 이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개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중 무역에의 직간접적 제약이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Jia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9051-192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apanese Cultural Studies
- Published
- 2024-10-18
- DOI
- https://doi.org/10.18075/jcs..92.202410.289
- Primary Topic
- Asian Industrial and Economic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