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Self-Concept Clarity and Depression Among Adolescents: A Serial Mediation Model of Fear of Missing out and Upward Comparison on SNS
본 연구는 청소년의 우울을 SNS 이용 맥락과 관련지어 자기개념 명확성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SNS 상향비교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고등학생 총 297명(남학생 104명, 여학생 19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폼 설문지를 활용하여 주요 변인들에 대한 자기보고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Hayes(2013)가 개발한 PROCESS Macro의 MODEL 6번을 활용하여 순차적 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자기개념 명확성, 소외에 대한 두려움, SNS 상향비교, 우울 간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자기개념 명확성은 각각의 변인과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소외에 대한 두려움, SNS 상향비교, 우울 간에는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자기개념 명확성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SNS 상향비교는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소외에 대한 두려움은 매개효과를 가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자기개념 명확성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SNS 상향비교에 의해 순차적으로 매개되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SNS 이용 시 낮은 자기개념 명확성이 어떠한 심리적 기제를 통해 우울로 이어질 수 있는지 가능한 설명을 제공한다. 본 연구가 청소년 교육 및 상담에 시사하는 점,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차례로 논의하였다.
Authors
- Dong‐Hy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2163-9095)
- Hae-I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Education Inquir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2327/kei.2024.42.3.001
- Primary Topic
- Mental Health Research Top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