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Anxiety in the Effect of Shyness on Peer Relationships in Early Adolescents: Centered on Interpersonal Anxiety and Performance Anxiety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청소년의 수줍음이 또래 관계와 사회적 불안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서울, 경기도 소재한 대형학원을 다니는 중학생 1, 2, 3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하여 최종적 238부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초기 청소년의 수줍음이 또래 관계, 사회적 불안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았다. 둘째, 사회적 불안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초기 청소년의 대인 불안은 초기 청소년의 수줍음과 부정적 또래 관계에만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났다. 초기 청소년의 수행불안에서도 수줍음과 부정적 또래 관계에서만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났다. 본 연구는 초기 청소년의 수줍음이 또래 관계의 부정적 측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불안의 대인불안과 수행불안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또래 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밝혔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한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Authors
- Yu-Jin Han
- Ji-E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5203-682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4.09.31.9.2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