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Women’s General quota system of the Integrated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through Discursive Institutionalis
이 글은 오랜 기간의 논의 끝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에서 결의된 여성총대할당제를 주목하여 보았다. 여성총대할당제와 관련된 논의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에서 다루어지고 결의되는 과정과, 재논의로 이어지는 맥락을 살피고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의 주요 질문은 첫째로 102회 총회에서 결의된 여성총대할당제를 통해서 여성 대표성의 양적 확대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졌느냐는 것이다. 또한 둘째는 여성총대할당제가 결의 후에 재논의되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떠한 한계가 있느냐는 것이다. 전자가 여성총대할당제가 결의되기까지의 과정과 논의에 관한 것이라면, 후자는 제도가 정착하지 못한 한계와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의 통합교단 총회록을 1차 자료로 검토하였으며 신문기사와 논문 등 2차 자료를 참고하였다. 이 글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여성총대할당제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며 통합교단에 동수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여성대표성이 성취되는 방향을 제안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Authors
- Pyeung-An 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Presbyterian Journal of Theolog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5757/kpjt.2024.56.3.00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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