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oo in the Contemporary Society and Christian Meaning of Tattoo
오늘날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타투의 확산에 긍정적이며, 과거와 달리 타투를 개성의 표현 및 패션과 예술적 차원에서 바라봄에 따라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타투 시술이 확산되고 있다. 타투는 개인과 공동체의 목적에 따라 의식이나 표식, 통과의례, 사회적 지위, 심미적 의도로 행해졌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타투에 대한 시각은 주로 기독교와 유교 등 종교적 신념에 의하여 야만적 문화, 미신적 행위, 범죄자에 대한 표식 등으로 부정적이었다. 우리나라 역시 그러한 부정적 시각을 견지해왔지만 21세기 들어서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새로운 시각이 청년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타투와 관련한 주요 이슈로는 타투 시술과 관련한 보건위생의 안전, 법제화를 통한 제도적 관리, 타투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재조명 등이며, 이교도의 관습을 경계하는 한편 마음의 중심을 바탕으로 육체를 관리하는 청지기 의식을 강조하는 기독교 신앙의 견지에서 타투를 둘러싼 개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시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창조적 활용도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Authors
- Seong-Hun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Presbyterian Journal of Theolog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5757/kpjt.2024.56.3.010
- Primary Topic
- Tattoo and Body Piercing Complic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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