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Communication Spaces Based on Activity Theory for Enhancing Psychological Vitality in High-Risk Groups of Lonely Death - Focused on Co-housing Cases in Northern Europe -
꾸준히 증가하는 고독사는 사회에서 관심을 두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그에 대한 대책으로 환경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작하였다. 연구는 고독사 위험군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활동이론의 관계성을 기반으로 조건 특성을 도출하여 심리적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환경의 조건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를 통해 활동이론에 대한 가능성과 특성 요소를 파악하고 커뮤니이션 공간 특성을 도출하였다. 활동이론의 특성은 ‘타인과의 공유’, ‘상호작용’, ‘단체활동’, ‘자발적 참여’, ‘비자발적 참여’, ‘필수적 행위’, ‘여가와 흥미’로 7가지였으며, 커뮤니케이션 공간 특성은 ‘접근성’, ‘교류성’, ‘개방성’, ‘상호작용성’, ‘우연성’, ‘확장성’, ‘가변성’으로 총 7가지이다. 활동이론의 특성과 커뮤니케이션 공간 특성은 연계성을 갖고 연결할 수 있다. 그러한 관계를 기준으로 하여 북유럽 코하우징 사례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공간 제공,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개인공간의 평등한 접근성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고독사 위험군에게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활동의 상황에 노출시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는 섬세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독사 위험군의 공유와 사회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한 시기에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조건과 특성이 대책 마련과 지원 방향성의 기준점이 되기를 바란다.
Authors
- Sang Yup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8869-8428)
- Heang Woo Lee
- Ye Jin Nam
- Ji E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0080-0086)
- Eun Soo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3798-196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7548/ksaf.2024.09.30.111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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