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n the Influence of Furniture Shape and Natural Materials on the Emotional State of Single-Person Household Users
본 연구는 가구의 자연 재질 비율과 그 형태가 1인 가구 사용자의 감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으며, 가구 디자인에서 자연 재질 활용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 도시에서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라 개인 생활 공간이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성에 미치는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감성공학 이론을 기반으로, 침대, 소파, 책상 등 세 가지 가구 유형에서 목재 등 자연 재질의 비율이 1인 가구의 감정 상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가구에 사용된 자연재질의 비율과 사용자의 긍정적 감정 상태 사이에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효과는 가구의 종류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또한, 자연 재질을 활용한 가구는 특정 감정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전반의 감정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본 연구 결과는 가구 디자인의 향후 발전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며, 특히 1인 가구의 생활 환경에서 자연 재질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정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본 연구는 향후 연구에서 자연 재질의 장기적인 심리적 효과와 다양한 연령대 및 생활양식에 따른 적용 가능성을 더 깊이 탐구하여, 사용자 감정 요구에 부합하는 가구 제품을 설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할 것을 제안한다.
Authors
- Qizhen Gu (ORCID: https://orcid.org/0009-0004-1157-3848)
- Kwang Soo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7548/ksaf.2024.09.30.1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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