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Direction of Korean Alphabet Education for Foreigners
한글 자모 교육은 한국어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만, 아직 통일된 교육 방향이 수립되지 못한 채 기관별, 교재별로 다양한 모습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 구에서는 한글 자모 교육 연구의 핵심 쟁점인 자모의 수와 배열 순서를 중심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글 자모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았다. 한글 자모 교육은 문식성 교육의 출발점으로 훈민정음 창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어문 정책이나 국어 교육,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 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된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이 각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먼저 ‘훈민정음’과 ‘훈몽자회’를 중심 으로 한글 자모 교육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살핀 후, 어문 규범에 자모 교육 전통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으며, 국가 수준에서 편찬된 국어 및 한국어 교재에서 자모 교육이 어떻게 실현되 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한글 자모 교육에서 어떤 쟁점이 나타나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검토해 보고, 이를 토대로 외국인을 위한 한글 자모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았다.
Authors
- Eunhee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6528/kochih.2024.84.205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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