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ques for Conveying Expressions in the Advertisements of Korean Companies and Products in Korea and Japan: Focusing on the Period from 1980 to 2003
본고에서는 일본에서의 한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인 1980년에서 2003년 사이의 한국 기업 및 한국상품 광고가 일본과 한국에서 어떠한 표현전달기법으로 나타나고 있는지에 관해 분석·고찰하였다. 즉, 같은 기업의 광고나 상품이 한일 양국에서 어떠한 광고 표현요소, 담화구조, 스토리텔링 등을 구사하여 구매자의 구매욕구를 높이려는 시도를 하였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한일 양국의 광고전략의 특징 및 상이점을 살펴보았다.동일 기업의 광고나 상품광고에 있어서 제품의 등장 시점, 광고의 색상, 광고 음악 등은 양국의 광고에서 유사한 점이 많았으나, 일본에서의 어린이 기용이나 유명 모델의 기용이 그다지 없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상품광고보다는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는데 포인트를 준 광고이기에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의 광고에서는 고객에 대한 공손함과 대우를 강조하는 정중체 문말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면, 일본의 광고에서는 고객과의 친밀감을 강조하는 대화체 문말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금후의 연구과제를 하는데 있어서 한류의 열풍 시기인 2004-2019년 즉, 코로나 이전의 신한류 시기에 일본에서 TV 및 Web에서 방송된 한국상품의 광고를 대상으로 광고 표현기법, 광고 표현 요소, 전달 패턴, 메시지 전달 방식에 대한 고찰의 선행자료가 될 것이다.
Authors
- Eun-Mi S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1808/kjje.68.09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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