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Demotivational Factors in Learning Japanese and An Exploration of Educational Strategies
본 논문은 국내 4년제 A대학의 일본어 전공 학생 17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이들의 학습 동기 저해 요소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교육적 전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일본어 전공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가장 많이 저해하는 요소는 일본어에 대한 부정적 태도와 자신감 부족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자 및 경어 사용의 어려움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습자들은 일본어 학습의 강제성, 부적절한 학습 환경, 교수, 학습 그룹에 대한 태도, 학습교재, 일본에 대한 부정적 태도의 순으로 동기 저해 요소를 경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별과 학년에 따른 분석 결과에서는, 여학생과 3학년 학생들이 다른 그룹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동기 저해를 경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일본어 학습 흥미도에 따른 학습 동기 저해 요소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자신감 부족 요소는 일본어 학습 흥미도가 50%인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나타났으며, 일본어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일본어 학습 흥미도가 25%인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나타났다. 학업 성취도 면에서는, 전체적으로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이 높은 학생들보다 학습 동기 저해를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은 주로 교수 요소에서,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은 자신감 부족과 일본어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서 유의미한 학습 동기 저해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는 자신감 증진을 위한 비교과 활동 활성화,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수업 운영 등의 교육적 전략을 제안하였다.
Authors
- Eui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2992-7718)
- Su-jin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1808/kjje.68.12
- Primary Topic
- EFL/ESL Teaching and Learn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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