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rvey on Awareness of Dissatisfaction Expressions in Korea, China, and Japan: Focusing on Characteristics by Degree of Burden and Vertical and Horizontal Relationships
본연구는 한중일 삼국의 모어화자가 부담도 및 상하친소관계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불만표명에 관한 의식을 조사하여 한중일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분석고찰하였다.부담도가 낮은 상황을 살펴보면, 첫째, 한중일 모두 친한 관계에게 불만을 덜 느끼는 경향이 나타났고 특히 한일보다 중국에서 이와같은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한중일 모두 친한 친구>친한 선배>안 친한 친구>안 친한 선배 순으로 불만을 표명하려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한국은 친한 관계일수록 불만을 표명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한중일 모두 친한 친구>친한 선배>안 친한 친구>안 친한 선배 순으로 불만표명에 대해 말하기 힘들지 않다고 하였지만 일본은 한중에 비해 불만을 표명하는 것에는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부담도가 높은 상황을 살펴보면, 첫째, 부담도가 낮은 상황에 비해 불만을 느끼는 강도의 평균치는 한중일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일본이 불만을 느끼는 강도가 가장 강했다. 그러나 한중일 모두 친한 친구에게는 불만을 가장 적게 느끼고 중국이 전체적으로 불만을 느끼는 강도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둘째, 한중일 모두 부담도가 높을수록 불만을 표명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었다. 셋째, 한중일 모두 부담도가 높은 상황에서 불만표명을 하는 것을 상대적으로 쉽게 느끼고 있었지만 일본은 한중에 비해 불만표명에 부담을 좀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Authors
- Hyun-Aa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1808/kjje.68.13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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