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Kanji’ Section in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Focusing o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Japanese I
일본어교육에서의 한자교육은 대단히 중요하다. 일본어 학습자도 일본어 학습에 있어서의 한자 학습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학습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중등 일본어교육 단계의 학생들에게 한자 학습에 대한 확실한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의거하여 출제된 ‘2021~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본어Ⅰ’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한자를 얼마나 문항에 사용하고 있는지 조사·분석하여 문제점을 찾고 그 문제의 해결책에 대해 연구해 보았다. 이에 다음과 같이 결론을 도출했다.(1) 2001~2024년 동안에 출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본어Ⅰ’의 문항을 분석한 결과, 발음 및 철자 문항 72문항 중에서 한자 읽기·표기 문항은 25%, かな읽기·표기 관련 문항은 52.8%이다. 그러므로 한자 읽기·표기 문항을 늘릴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지식을 동시에 묻는 문항 출제가 되어야 한다.(2) 2021~2024년 동안에 출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본어Ⅰ’의 문항을 분석한 결과, ‘2015개정교육과정 일본어Ⅰ 기본어휘표’에서 제시한 한자 중에서 학습용 한자가 66.7%, 표기용 한자가 29.6% 사용되고 있다. 이에 ‘학습용 한자’와 ‘표기용 한자’를 구별하지 말고 7차 교육과정과 같이 ‘[별표 Ⅲ] 표기용 한자’로 교육용 한자 목록을 별도로 제시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3) ‘고등학교 일본어Ⅰ’ 교과서에서 한자의 사용 상황을 교육과정에 근거해 고찰할 필요가 있으나 향후의 연구과제로 하겠다.
Authors
- Dai-Ha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1808/kjje.68.14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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