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ative study of polar activities by country: Korea, China, and Japan

이 글은 비극지권 국가이지만 극지와 관련 연구 및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남극조약 체계를 준수하고 2013년 북극이사회 옵저버 국가로 승인되는 등 극지 지역에 대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동북아 주요 국가 중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극지 활동에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였다. 이러한 인식하에 실제 세 나라의 극지관련 활동을 시기별, 특징별로 분석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북극과 남극에 대한 각국의 기본 활동 사항과 목표 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향후 극지 활동이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결론적으로 세 국가는 국제사회에 대한 이전보다 더 많은 기여와 역할이 요구되고 있고 극지역 정치에 있어서도 중립적 이해당사자로서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극지역 이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가야 하며, 한ㆍ중ㆍ일 세 국가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발전시키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향후 세 국가의 극지와 관련한 연구 및 탐험 활동의 개선이 주요한 국가 과제로 인식되어야 하고, 단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과 타 분야와의 연관성을 발견하여 다차원적인 대응 방향을 끊임없이 마련하여 다른 비극지권 국가들의 극지정책 참여와 정책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 국가로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Global and Area Studies(JGA)
Published
2024-09-30
DOI
https://doi.org/10.31720/jga.8.3.1
Primary Topic
Arctic and Russian Policy Studies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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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Comparative study of polar activities by country: Korea, China, and Japan

DANBI KIM, Bong-Chul Kim
Journal of Global and Area Studies(JGA)
Arctic and Russian Policy Studies
article

Comparative study of polar activities by country: Korea, China, and Japan

DANBI KIM, Bong-Chul Kim
article en

Abstract

이 글은 비극지권 국가이지만 극지와 관련 연구 및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남극조약 체계를 준수하고 2013년 북극이사회 옵저버 국가로 승인되는 등 극지 지역에 대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동북아 주요 국가 중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극지 활동에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였다. 이러한 인식하에 실제 세 나라의 극지관련 활동을 시기별, 특징별로 분석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북극과 남극에 대한 각국의 기본 활동 사항과 목표 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향후 극지 활동이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결론적으로 세 국가는 국제사회에 대한 이전보다 더 많은 기여와 역할이 요구되고 있고 극지역 정치에 있어서도 중립적 이해당사자로서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극지역 이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가야 하며, 한ㆍ중ㆍ일 세 국가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발전시키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향후 세 국가의 극지와 관련한 연구 및 탐험 활동의 개선이 주요한 국가 과제로 인식되어야 하고, 단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과 타 분야와의 연관성을 발견하여 다차원적인 대응 방향을 끊임없이 마련하여 다른 비극지권 국가들의 극지정책 참여와 정책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 국가로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Journal of Global and Area Studies(JGA)Vol.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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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 and Russian Polic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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