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Framing and Financial Stress on Saving Intentions Changes
본 연구의 목적은 저축의향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일시적인 심리적․감정적 영향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심 리적․감정적 영향 요인은 두 프레이밍(긍정적 저축 프레이밍, 부정적 소비 프레이밍)과 세 가지 재무스트레스 조건(긍정적, 부정적, 스트레스 없음)을 적용하였다. 저축의향은 양극단 척도를 사용하여 소비와 저축의 비율로 측정하였으며, 제시된 금액의 크기로 인해 저축과 소비의 편향이 나타날 것을 고려하여 설문보상금액, 가상금액 10만원, 50만원를 함께 응답받았다. 온라인 설문으로 응답자를 모집하였고, 실험처리 조건별 최소 30명이 분포 하게 하여, 수도권과 경북 내 대학생 총 205명(1차 56명, 2차 149명)을 모집하였다. 분석 결과, 실험처리 전후 저축의향은 제시한 금액에 따라 같은 실험처리 조건에서도 그 값이 증가 또는 감소하였고, 제시된 금액이 클수록 저축의향 변화량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실험처리 그룹별 저축의향 변화량을 비교한 결과 가상금액 50만 원에서 프레이밍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재무스트레스 그룹별 저축의향 변화량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세 번째, 대조군인 스트레스 없음 그룹의 실험처리 전후 변화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에서 부정적 스 트레스에서 저축의향의 실험처리 전후 변화가 비슷하고, 가상금액 50만원에서는 긍정적 스트레스와 대조군이 유 사하게 변화하였다. 마지막으로 프레이밍과 재무스트레스의 복합적 영향력은 존재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저축 의향은 제시된 금액별로 프레이밍 및 재무스트레스에 따라 다르게 변화하지만, 프레이밍과 재무스트레스는 독립 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소비 또는 저축을 권장하는 정책을 사용할 경우 프레이밍과 재무스트레스를 통한 의 향변화가 가능할 수 있음을 보였다.
Authors
- Ji Young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6703-307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5790/cope.2024.20.3.139
- Primary Topic
- Financial Literacy, Pension, Retirement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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