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n Changes in Depression Levels Among Middle-Aged and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A Comparison with Non-Disabled Individuals
본 연구는 중고령 비장애인과 비교한 중고령 장애인의 우울 수준 변화 및 주거환경이 우울 수준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하여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자료는 한국복지패널 7-16차 까지 모든 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5,094명 중 중고령 장애인 836명, 중고령 비장애인 4,258명을 분석에 포함하였다. 무조건부 모형 분석결과 중고령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시간 흐름에 따라 우울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우울 수준의 변화율은 중고령 장애인이 더 높았다. 조건부 모형 분석으로 접근한 결과, 중고령 장애인과 중고령 비장애인 모두 우울의 초기값을 예측하는 요인은 지상 여부, 자가 여부, 성별, 연령, 가구 소득이었다. 중고령 장애인의 차별적 요인은 필수설비였다. 우울 수준 기울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중고령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통요인은 연령이었으며, 중고령 장애인의 우울 변화에 대한 차별적 요인은 주택구조성능 및 환경과 교육년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중고령의 주거환경 개선정책, 주거환경을 고려한 정신건강 증진전략, 중고령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사업 확대, 비자가 중고령 장애인 가구 주택공급, 비지상 거주자 지원방안을 제안하였다.
Authors
- Seunghyun R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ealth & Welfare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3948/kshw.2024.09.30.3.93
- Primary Topic
- Migration, Aging, and Tourism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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