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ender role equality attitude and burden of home chores and life satisfaction: Focusing on dual-earner couples
최근 저출산 고령화 현상은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으며, 특히 노동 활동 인구의 감소는 외국인 근로자의 도입 등의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처럼 노동 활동 인구가 부족한 상황 하에서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은 선택이 아니라 당연하다는 인식이 확대 되어가고 있으며, 활력 있는 사회의 실현과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여성과 남성이 함께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커리어 우면 부부의 양성 역할 평등의식을 조사하여 파악하고, 부부간의 양성 역할 평등의식과 가사부담도 및 생활 만족도와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평등주의적 성역할 태도(SESRA-S), 가사노동 부담도, 생활 만족도 척도(SWLS)를 사용하여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유효 응답자 102명을, 카이 제곱 검증, t-검정, ANOVA, 다중회귀 분석을 시행한 결과, 부부 사이의 양성 역할 평등의식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양성 역할 평등의식과 여성의 과도한 가사부담도 생활 만족도와의 관련성은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전통적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인한 젠더 이데올로기 불평등이 가정 영역 내에 남아있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Authors
- Yougun W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0874-5248)
- Miriam Sang‐Ah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1269-685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Culture Industr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5174/jkci.2024.09.24.3.235
- Primary Topic
- Work-Family Balance Challeng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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