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tinuity of the storytelling strategy of audience empathy in the OTT era"s JTBC <Hidden Singer> series : focusing on the season 7 Youngtak episode
본 연구는 12년 동안 시즌 7까지 방영된 JTBC 음악예능 <히든싱어> 시리즈를 로저 카이유아의 놀이의 4대 요소인 아곤, 미미크리, 알레아, 일링크스 이론을 적용해 분석하고 사본으로서 진정한 가치를 찾은 <히든싱어>의 콘텐츠로서 의미와 수용자들이 공감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살펴본 결과 코로나 이후 시즌 6,7 이후 팬과 가수,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간의 관계에 집중해 팬덤의 정서를 활용한 공감 스토리텔링 전략이 사용됨을 분석하였다. 그러한 스토리텔링 전략을 바탕으로 <히든싱어>는 시즌별 각기 다른 스토리텔링 콘셉트를 잡아 모창자와 원곡자가 서로 상생하며 그들의 관계성을 발전시키고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변화를 넘어 진화하는 음악 예능으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든싱어>가 장기적인 음악 예능으로 생존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한계점과 해결 과제 역시 존재하는데 식상해진 포맷과 모창 출연자 섭외의 어려움, 출연자별 판별 난이도 조정 , 팬과 가수의 관계성이 주는 감동이 포장이 아닌 리얼한 진정성의 기반에서 성립할 때 생성되는 카타르시스의 확장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음악예능으로서 숨어있는 진정한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때 <히든싱어>의 연속성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Enqiang Ch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7415-884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Culture Industr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5174/jkci.2024.09.24.3.203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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