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Values of Single-Person Households on Digital Cultural Consumption: Focusing on Comparison with Multi-Person Households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가치관이 디지털 기기를 통한 문화소비에 미치는 영향력을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비교를 통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3 서울 서베이 자료를 사용하여 타인에 대한 배타성, 여가에 대한 인식,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이 PC, 휴대전화, 태블릿PC 등을 통해 영화, 음악, 동영상, 게임 등의 소비 빈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가구유형별로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타인에 대한 배타성이 높을수록 1인 가구는 디지털 문화소비를 적극적으로 했고 공유 경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다인 가구는 디지털 문화소비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가에 대해 중요하다고 인식할수록 1인 가구와 다인 가구 모두 디지털 문화소비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디지털 문화소비에 미치는 요인이 가구유형별로 상이하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정책마련과 실무적인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Jooyeo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0506-619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Culture Industry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5174/jkci.2024.09.24.3.59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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