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Four Types of Familial Financial Support Among Korean Sandwiched Middle-aged Adults
본 연구는 총 네 개의 유형(이중부양, 부모 단일부양, 자녀 단일부양, 비부양)으로 끼인 세대의 경제적 부양을 세분화하였고, 2001년과 2021년의 비교를 연구의 주된 초점으로 설정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년 지원 정책 제언을 시도하였다. 한국노동패널조사 4차(2001년)와 24차(2021년) 자료를 이용하여, 40~64세 중장년 끼인 세대 가구주 3,449명(4차 1,507명, 24차 1,942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를 경제적으로 부양하는 인구의 비율이 지난 20년간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20년 전에는 전체 중장년 끼인 세대의 절반에 못 미치는 이들이 이중부양을 하였다면, 최근에는 약 73%가 이중부양 집단에 속하였다. 둘째, 오늘날 이중부양 집단은 과거에 비해 더 많은 부모와 더 어린 자녀를 부양하고 있었다. 이는 인구 고령화와 혼인 및 출산 지연 현상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셋째, 사회경제적 특성 역시 유형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였고, 이중부양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우려하는 통념과 달리 노후대비 저축 비율과 가구자산 등에 있어 자녀 단일부양 집단과 비부양 집단의 상대적 취약성이 발견되었다.
Authors
- Meejung C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0826-9691)
- Hyeonji Cho (ORCID: https://orcid.org/0009-0007-6517-795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1693/kjps.2024.09.47.3.4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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