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Adolescents’ Social Comparison Tendency via Social Media on Self-Esteem: The Mediational Role of Psychological Defense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상의 사회적 비교 경향이 청소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에 있어, 사회적 비교와 자존감 간의 관계에 심리적 방어 기제가 어떻게 매개하는지 연구하였다. 한국 내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상의 사회적 비교 경향에 따라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능력 비교가 활발한 환경은 소극적 심리적 방어 기제(예:투사, 신체화, 분열)가 활성화되는 반면 적극적 방어 기제(예: 승화, 유머, 억제 등)의 발달을 억제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존감의 손상으로 이어졌다. 한편에 사회적 의견 비교의 경우, 심리적 방어 기제는 의견 비교와 자존감의 관계에서 완전한 매개 역할을 하며, 이는 심리적 방어 기제의 중요성을 드러냈다. 본 연구 결과는 심리적 방어 기제가 자존감을 보호한다는 기존 가설과는 부분적으로 상반되며, 디지털 시대에 청소년의 심리 건강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발견은 교육자, 부모, 정책 입안자들에게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에 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며, 심리적 방어 기제에 관한 이론적 연구와 실제 적용 분야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Authors
- Tzu‐Jung L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4525-1001)
- Yun‐Jung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2-0160-890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09.500
- Primary Topic
-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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