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we Translate Christian ‘God’ as ‘Allah’?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의 책, 『알라: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은 같은가?』가 2011년 미국에서 출간되고 2016년 한국에서 번역된 이후에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볼프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본질적으로 같은 신을 예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고, 이것이 양 종교간의 싸움과 대립을 종식시키고 공공선을 논할 수 있는 중요한 공통적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본 논고에서는 먼저는 이러한 볼프의 주장과 그에 대한 비평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그 이후 기독교의 신명과 이슬람의 신명 번역의 역사와 언어적 의미에 대해 연구한 후, 신명의 일반적 언급(Generic reference)과 역사적 언급(Historic reference)을 구분하는 것이 이 논쟁을 풀 수 있는 핵심임을 밝히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현대의 선교적 상황에서 기독교 신명(하나님)의 알라 번역가능성에서 생각해야 할 점들을 제안하도록 하겠다.
Authors
- Wa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uslim-Christian Encounter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0532/mce.2024.17.2.87
- Primary Topic
- Religion and Society Interac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