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 Crimes and Anti-Asian Sentiment in the United States : Statistical Reality and Solutions for Racial Coexistence
국제관계의 첨예한 모순이 인종·계층·종교·젠더 등 여러 층위로 스며드는 다민족국가 미국에서 미중분쟁과 COVID-19를 계기로 아시안 혐오가 일어났다. 이 현상에는 동시대 글로벌 사회의 인종갈등, 사회 분열, 치안 불안의 복잡한 양상이 함축되어 있다. 아시안 혐오와 함께 벌어진 Black Lives Matter 운동은 아시안 혐오 문제에 관심이 적었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인구 비중이 적고 범죄에 연루되는 비율도 낮아서, 아시안 혐오는 흑백 갈등과 히스패닉의 문제에 묻히기 쉽다. 궁극적으로 미국 사회의 갈등과 사회안전 문제의 해결 없이 아시안 혐오가 온전히 해소되기는 어렵다. 이글은 아시안 혐오 문제와 함께, 조지 페리 플로이드 사건에서 불거진 경찰 폭력과 총기 난사, 그리고 증오범죄의 문제를 검토한다. 플로이드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BLM과 흑인 사회는 마약과 범죄 문제를 개선할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시아인들도 미국 사회의 위기를 함께 연구하며 피해자가 솔선하여 혐오를 존중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Authors
- Gwan-ja J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tic Studie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1930/jas.2024.09.67.3.139
- Primary Topic
- Race, History, and American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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