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status of designation and use of food preservatives in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 country
식품첨가물은 소비자에게 이점을 주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그중 보존료는 미생물에 의한 품질 저하를 방지하여 식품의 보존기간 연장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현재 국내에서 기준규격 및 사용기준이 제시되어 사용 가능한 보존료는 총 28종이며 그중 제1 주용도로 보존료인 식품첨가물은 17종이다. 이러한 보존료의 제외국 지정현황을 조사한 결과 CODEX에서는 12종, EU에서는 13종, 일본에서는 11종, 미국에서는 10종, 중국에서는 9종, 호주에서는 11종으로 많은 차이를 보였으며, 사용기준 또한 일부 다른 것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내 지정 보존료의 생산현황 및 수입현황을 확인한 결과 국내 생산량 보다 수입량이 현저하게 많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외국에서 제조되어 수입된 식품첨가물의 경우 국내 기준규격에 반드시 부합되어야 하지만 국내 기준규격과 제외국 기준규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보존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및 분석법의 국제화 및 최신화 연구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식품첨가물의 통상무역의 마찰 감소와 국내 식품산업 발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uthors
- Sun‐Il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1-7400-6286)
- Ok‐Hwa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6855-3136)
- Ji-Hyun Im
- Hee-Jae Suh (ORCID: https://orcid.org/0000-0003-0631-3270)
- Haebin Jo
- Da-eun Hwang
- Chan Lee
- Geun-hee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ikpum gwahak gwa saneop (Online)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3093/fsi.2024.57.3.310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Food Industry and Aquatic Biol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