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a Social Vulnerability Index that Represents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a Specific Region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동일한 규모나 강도일지라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취약성과 연관된다. 사회적 취약성은 사회 자체가 내재하고 있는 취약성을 의미하며, 주로 주성분 분석을 이용하여 정량화되어 왔다. 그러나 이는 전체 지역을 동일한 조건으로 간주하여 지역적인 특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국지적 사회적 취약성 지수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리 가중 주성분 분석 기법을 적용하였으며, 그 결과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대문구, 강원도 홍천군 등이 취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특별시는 건축물 밀도와 인구밀도가 주요한 요소로 파악되었다. 이외 다른 지역들에 대해서도 교육 수준, 사회기반시설 등 사회적 취약성을 악화시키는 요소들을 국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해당 결과는 지자체 단위의 정책 적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Kang Min Kim
- Chul‐sue Hw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9933-243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7319/kogsis.2024.32.3.003
- Primary Topic
-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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