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ize and Characteristics of the Living Area Considering Population Movement
본 연구는 다핵 연계형 구조의 생활권 정책에 적합한 생활권의 규모와 위계를 설정하고, 생활권의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유형을 구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지난 10년간 인구이동자료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커뮤니티 기법으로 생활권역을 분리하였고, 인구, 고용, 교통, 경제 등의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여 주성분분석과 군집분석으로 생활권 유형을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생활권은 약 53개의 권역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생활권 특성에 따라 핵심생활권, 중심생활권, 고용생활권, 주거생활권, 직주균형생활권, 저밀도시생활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둘째, 저밀도시생활권은 전체 생활권의 45%를 차지하며 이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권 정책이 필요하다. 셋째, 지방 저밀도시들은 인구이동 중심 도시와의 압축과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기반시설과 도시 서비스의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타당한 생활권의 설정과 생활권의 유형을 분류하는 것은 낙후지역의 쇠퇴를 막고, 지역 간 균형발전 정책에 기여할 수 있다.
Authors
- Geun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493-2481)
- Heej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6062-524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Management Associ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6700/kruma.2024.9.37.3.37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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