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atisfaction and influencing factors of university students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삶 만족도(행복지수)와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삶의 질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전광역시 소재 일개 4년제 대학교 보건복지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4월 12일부터 4월22일까지 설문지를 직접 배포 및 수거 후, 누락항목이 없는 설문지 382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방법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였다. 자료분석은 MedCalc 프로그램(ver 22.023)을 사용하였으며 특성별 행복지수를 t-검정 및 분산분석(ANOVA)으로 비교하고 주관적 행복인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로지스틱회귀분석으로 관찰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 전체의 행복지수 평균은 10점 만점에 6.48±2.05점 이었다. 행복지수는 학교생활에 만족할수록(P0.001), 수면시간 7시간 이상(P=0.016), 숙면 군(P0.001), 스트레스 없음군(P0.001), 규칙 운동군(P=0.002),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하는군(카톡, 메시지 P=0.027), 절친 수가 많을수록(P=0.002) 높았다.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주관적 행복인지는 절친 수가 많을수록(2명 OR=4.99, 95% CI=1.07~23.31, 3명 이상 OR=7.73, 95% CI=1.70~35.20),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OR=1.76, 95% CI=1.04~2.97)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흡연과 음주는 행복인지를 감소시키고 숙면은 행복인지를 증가시켰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대학생 시기는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되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원만한 가족관계 유지, 폭넓은 교우관계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대학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본인의 자발적인 노력과 사회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Published
2024-09-30
DOI
https://doi.org/10.5762/kais.2024.25.9.98
Primary Topic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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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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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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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article

Life satisfaction and influencing factors of university students

Sang-Ok Cho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article

Life satisfaction and influencing factors of university students

Sang-Ok Cho
article en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삶 만족도(행복지수)와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삶의 질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전광역시 소재 일개 4년제 대학교 보건복지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4월 12일부터 4월22일까지 설문지를 직접 배포 및 수거 후, 누락항목이 없는 설문지 382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방법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였다. 자료분석은 MedCalc 프로그램(ver 22.023)을 사용하였으며 특성별 행복지수를 t-검정 및 분산분석(ANOVA)으로 비교하고 주관적 행복인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로지스틱회귀분석으로 관찰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 전체의 행복지수 평균은 10점 만점에 6.48±2.05점 이었다. 행복지수는 학교생활에 만족할수록(P0.001), 수면시간 7시간 이상(P=0.016), 숙면 군(P0.001), 스트레스 없음군(P0.001), 규칙 운동군(P=0.002),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하는군(카톡, 메시지 P=0.027), 절친 수가 많을수록(P=0.002) 높았다.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주관적 행복인지는 절친 수가 많을수록(2명 OR=4.99, 95% CI=1.07~23.31, 3명 이상 OR=7.73, 95% CI=1.70~35.20),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OR=1.76, 95% CI=1.04~2.97)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흡연과 음주는 행복인지를 감소시키고 숙면은 행복인지를 증가시켰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대학생 시기는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되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원만한 가족관계 유지, 폭넓은 교우관계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대학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본인의 자발적인 노력과 사회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Vol.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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