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s of Cuban Economy and Society Since the Special Period (1991-1993): Focusing on the Medical Sector
본고는 특별한 시기(1991-1993) 이후 쿠바의 경제 및 사회 변화를 의료 부문을 중심으로 살펴 보았다. 쿠바 혁명 정부는 건강을 국민의 기본 권리로 삼고 커뮤니티기반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였다. 쿠바 정부는 자연 및 사회적 재해가 발생한 국가들에 의료 인력을 지원해 왔으며, 이는 국제 사회에서 쿠바의 위상을 높였다. 사회주의 정권의 몰락 이후 경제 위기 타파를 위한 정부의 정책 변화는 의료 부문의 변화로 이어졌다. 쿠바는 해외 의료인력 파견을 통해 외교적 위상의 제고와 경제적 성과를 얻고 있으며, 엘리트 계층의 불만도 완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국내 의료 상황의 악화로 이어졌다. 쿠바 사회는 의료관광산업으로 경제적 이윤을 얻고 있으나, 이는 의료 부문의 부분적 민영화로 이어졌다. 의료 부문의 발전은 생명공학산업의 개발로 이어졌으며, COVID-19 백신의 개발 등 성과를 내었다.
Authors
- Hee Soo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6656-0308)
- Jae Sung Kwak (ORCID: https://orcid.org/0000-0003-0008-2168)
- Ruvislei González Sáez (ORCID: https://orcid.org/0000-0001-6805-365X)
- Hae-Sung Cho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1189/jkugs.27.2.7
- Primary Topic
- Cuban History and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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