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Gap of Habitus Between Residences and Solutions to Alleviate Spatial Inequality in Seoul
우리나라는 2021년부터 개발도상국의 지위를 벗으며 선진국으로 도약하였고, 거시적 관점에서 완벽하게 빈곤을 탈피하였다. 하지만, 불평등과 관련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다. 소득의 차이뿐만 아니라 불평등의 완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연구는 여전히 공간 불평등이 문제가 되는 현 시점에서 서울시의 주거지별 경관을 분석하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주민의 아비투스 차이를 규명하여, 공간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개선책 도출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주거지는 경관의 차이뿐만 아니라 각 주거지의 주민이 보유한 문화·사회·신체·언어·심리자본의 차이를 보였다. 이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반시설의 정비와 공급, 사회적 혼합 증대를 위한 담론 마련, 다양한 자본과 관련된 교육 및 서비스 마련의 3가지 공간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개선책을 도출하였다.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도출하고 공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미시적 스케일의 연구와 논의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Authors
- JongSung Kim
- Kirl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1189/jkugs.27.2.4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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