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xploration of Genres in Leisure Activities
새로운 여가 활동은 사회 발전과 함께 생성되지만, 이러한 활동들은 기존의 유형에 속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여가 활동 자체보다는 여가 활동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장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여가 활동 유형을 탐색하였 다. 본 연구는 여가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으며 참여대상은 "2021 인구주택총조 사" 표본 추출 틀을 따라 층화 다단계 표본 추출 방식을 사용하여 모집하였다.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네 가지에 서 다섯 가지의 여가 활동 "장르"가 나타났다. 스포츠, 취미, 관광 활동 유형에서는 특정 "장르"가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문화 예술, 휴식, 사회 활동 유형에서는 "장르"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또한, 다양한 여가 활동 유형 전반에 걸쳐 드라 마, 버라이어티, 건강 관련 활동 "장르"는 모든 여가 활동 유형에서 평균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결망 분석 결과, 여가 참여 유형 중에서 문화관람이 가장 높은 중앙성을 보였으며, 여가 활동을 통해 느끼는 주요 장르는 건강으 로 나타났다. 특히, 휴식 유형에서 건강을 느끼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건강 장르는 여러 여가 유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 지만 스포츠 참여 유형에서는 오직 건강 장르만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여가 활동의 필수 요소로 파악된다. 이러한 특징들은 향후 여가 활동의 세분화된 분류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Authors
- J. Y-K. Cho
- Young‐J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825-618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 Journal of Sport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46669/kss.2024.22.3.022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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